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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활동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있는 3년차 영업지원 중소기업 사원입니다.이직처를 알아보는데 대부분의 회사에서 3200정도선에 맞춰 연봉협상을 하려고해 이게 영업지원 3년차 평균 연봉인지 궁금해 질문드립니다. 첫연봉이 2400으로 낮게 시작했고, 그 다음에 2800으로 업했습니다. 대학교는 4년제 졸업했습니다.스타트 연봉이 낮아서 계속 낮은 폭으로 오르는 것인지, 아니면 정말 저정도 연봉이 평균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20후반 중소기업 재직중인 사무직입니다. 근무 환경은 괜찮으나 업무가 과중되어 퇴사 고민중에있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장점(근무환경)- 연차 눈치안보고 사용 가능 (12개)- 중식제공- 칼퇴- 역이랑 가까움- 사무실 깔끔함- 최신 사무 장비들…단점(업무과중)- 일이 특정인물(저랑 제 팀장)에게만 몰림- 사람 뽑아달라했는데 거절- 일 많다고 말씀드렸으나 어쩔 수 없다고…(개선점 없음)- 그러면 내부 직원과 일 분담하게 해달랬더니 그것도 어렵다…(실은 인원이 없어서 덜어갈 팀원도 없음…)연봉은 세후 200받고있어요. 연차는 2년입니다. 워낙 하는 일이 많으니 배울 건 많기는 한데 일이 너무 많아요. 위에 상담을 해도 어쩔 수 없이 많이 하는 수밖에 없고 덜어줄 사람도 없고 그렇다고 더 뽑지도 않을거라고해서 퇴사를 해야겠다고 마음은 먹었는데 다른 중소를 보니 연차를 눈치보고 써야하거나 식대가 연봉에 포함… 등 조금 마음에 걸리는 부분들이 있어서요.근무환경이 객관적으로 양호한 편이라면 참고 다녀야할지, 아니면 역시 이직을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은 계속 많을거라지만 그래도 제가 한 번 소리를 냈더니 요즘은 조금 덜한데 이것도 잠깐일 것 같긴해요. 그런데 이직하려고 여기저기 회사를 보고 하니 이력서 넣는대로 족족 붙는 것도 아니고 어렵네요 ㅠㅠ연봉협상은 연 1회하고 그래도 회사에서 내년에 15%는 높여줄 것 같은데 초봉이 워낙 작았어서… 회사에서 생색은 엄청내는데 내년 연봉협상 거쳐야 다른 기업들 제 또래 연봉 따라잡을 것 같아요. 이직을 한다면… 인원이 최소 50은 되는 기업으로 가려고 생각합니다…